비로그인 2007-06-13  

잉과장님
개편한 서재에서는 더 잘 길들여져 윤이 반질거리는 잉과장님의 마호가니 책상표 글들을 기대하렵니다. 따뜻이 맞아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체셔 드림. :)
 
 
잉크냄새 2007-06-13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지 서재2.0은 마호가니가 어울리지 않는것 같더군요. 아날로그보다 돼지털화된 느낌이랄까요...여튼 정겨운 냄새가 좀 덜 나지 않나 싶더군요.
참, 저야말로 방명록 전세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