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인생. 2007-03-05  

어떤날 밤.
글의 촉감이 보드랍고 따뜻해서 밤늦도록 혼자서 놀다가요. 푸욱 쉬고 싶을 만큼 편안한 곳이예요 님.
 
 
잉크냄새 2007-03-06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추한 제 서재에 발걸음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황공무지로소인데....밤늦도록 노디다 가시다니 영광이로군요...ㅎㅎ 종종 오셔서 푸욱 쉬다 가세요...김훈 님도 가끔 초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