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롱 2005-12-26  

오랜만이네요
자주 발걸음 못하는데(그러고보니 책을 몇권 읽지도 않았어요. 올해는) 서재에도 이젠 자주 놀러다녀야겠다 싶어요. 얼마 안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복된 시간 맞으시길. ^^
 
 
잉크냄새 2006-01-16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이 대책없이 늘어져버렸네요. 가끔 들어오면서도 요즘은 왜 그리 댓글 하나 달기도 쉽지 않은지요. 종종 인사드리지요.^^
아,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