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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생은 설명할 수 없는 일들투성이 언젠가 운명이 흰수염고래처럼 흘러오겠지” - 잉크냄새

2007 8

돌바람 2005-12-02

잡았다, 잉크님!
티가 안 나다니요. 팍팍 났습니다.

잉크냄새 2005-12-02 15: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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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꼬리를 밟혀버렸네요.^^

비로그인 2005-12-02 21: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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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람님, 그 꼬랑지 말요, 기냥 말뚝에다 콱 묶어두쇼. 글고 종신형을 살려 버립시다!! 음하하하..

플레져 2005-12-03 12: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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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중독에 걸린 줄 알았어요!!!!!!!!!!!
걸려야 옳은거지만....^^:;;;
아흠~

잉크냄새 2005-12-05 15:1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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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유언비어에 초월해지고 있어요.^^

Laika 2005-12-05 17: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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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째, 전 사라져도 그런 유언비어 하나 안 떠돌고 다들 그냥 "또 어디로 놀러갔구나~~" 하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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