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왔다.
퍼트리샤 콘웰의 신간 !!
이전까지는 번역본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번 책은 국내에 처음 소개 되는 것 !
아아 기대된다.

 

 로알드 달의 새로운 책이 출간됐다. 
 기존에 읽었던 <당신을 닮은 사람>이 약간 밍숭해서,
 내심 약간 실망을 했지만, 번역탓이라는 말에 다시 화해한 로알드 달. 
 <맛>에 이어서 또 다른 단편으로 찾아온 그는 어떤 이야기를 풀어 놓을까?


 

 

 이덕무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책에 미친 바보>와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쉽게 쓰여진 것 같아 다시 접해보고 싶다.
<책에 미친 바보>도 그렇게 어려운 책은 아니었지만...^-^;

 


요새 대세는 글쓰는 방법에 대한 책인가?
부쩍 이런 류의 책들이 눈에 밟힌다.
<글쓰기의 전략>도 보고 싶긴 하던데...
근데 이런 책들을 읽으면 글쓰는데 좀 도움이 될까?
암만해도 허접한 솜씨로 글쓸 일이 생길 것 같은데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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