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에 샘플을 받아 보고는 미끄덩미끄덩한 오일 같아서
왠지 꺼려지는 마음에 안 쓰고 있었는데요,
한 번 써보니 왜 이걸 안 쓰고 냅뒀을까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보들보들한 느낌이 온몸을 감싸는 것이.
다 쓰고 또 살까 생각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