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지님! 오랜만에 들렸다 가요~
살짝 보고만 가려했는데 귀여운 강아지가 오리로 바껴있길래 한 마디 꼭 하고 가야할 것 같아서요.
저 오리랑 매지님이랑 웬지... 닮은 듯..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