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줄창 읽었던지라 살짝 질려서 언제부턴가 안 읽고 있는데 이번에 나오는 가가 형사 시리즈는 혹한다. 한 번에 4권을 출간한다니 번역가도, 출판사도, 독자도 다 고생이다;;;
오랫만에 나오는 박범신의 책. 김정호에 대한 책이라고 하는데,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 요새는 이런 류의 역사소설이 부쩍 늘어난 것 같다.
<샘에게 보내는 편지>의 저자 대니얼 고틀립의 두번째 이야기. <샘->은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저자가 자폐아인 손자와의 편지를 통해 교류하는 따뜻한 이야기였다면, <마음에게 말걸기>는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이야기다. 따뜻한 내용에 어울리게 저자 인세의 전액이 어린이 건강재단과 자선단체에 기부된다고. The book of tea라는 제목을 <차의 책>이라고 하니 왠지 어색. 일본인이 영어로 쓴 '차tea'에 대한 책이라고 하니 왠지 관심이 간다. 일본 차문화에 대해 좀더 배울 수 있는 책일 듯. 그외에 관심가는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