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지님께서 뭐하나 드려도 제대로 좋은거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하고 있었더랍니다..ㅎㅎ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기 이전까진 말이죠...ㅎㅎ
농담이구요, 항상 친절히 댓글달아주시고 제 서재 관심가져주셔서 너무너무 고맙던 차에,
이렇게나마 작은 선물 드릴 수 있게되어서 무척 기쁘네요.
졸업학기라 무척 바쁘시고 힘드신거 같은데, 작은 위안이나만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