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만들어진 소설들.
책과 영화를 다른 맛으로 만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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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에 에이미 헥커링 감독이 <클루리스>라는 제목의 영화로 만들었는데, 주연은 알리시아 실버스톤이었다.
1996년에는 더글라스 맥그래스 감독의 동명의 제목으로 만들어졌고, 기네스 펠트로우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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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2009 로스트 메모리즈>라는 제목으로 만들어진 이시명 감독의 영화로 장동건, 나카무라 토오루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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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애>의 원작으로 2002년 변영주 감독이 만들었다. 김윤진, 이종원 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