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썰물 때의 바닷가



저 멀리 방조제 포크레인 공사중~





지인의 아들... <안녕 형아>의 포스터에 나오는 남자아이를 연상시키는 꼬마다.



남당리의 저녁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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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0-11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어~ 복순 아짐, 은근히 사진 잘 찍으신당게요. 독립영화 보는 거 같쟎겠어요. 섬꼬마는 노출 수치만 올려줬다면 ..잘난 체 하려다 문득, 제 컴터 밝기를 보니까 아뿔싸! 세기가 낮네요, 흐흐..섬소년..이제 보여요, 귀여워요.

히피드림~ 2005-10-11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들이 다 좋네요. 아이도 넘 귀엽고 추천 꾹~~

panda78 2005-10-11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녁 하늘 좋아요- 바다 보러 가고 싶어집니다.

icaru 2005-10-11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옙...펑크님~! 여그가...홍성 남당리여요..히히\
판다님 말씀에 필받고 을왕리 저녁 하늘 피워 올립니다~

날개 2005-10-12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사진.. 바탕화면에 깔았더니 진짜 근사해요..! ^^

icaru 2005-10-12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요? 좀 쓸쓸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