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주간다는 백엔스시집을 가기위해신주쿠에 왔다. 요상한 애들 많다, 특히 머리와 신발에 장난을 많이 쳤다. ㅋㅋㅋ, 회전초밥집 드디어 도착, 한 30분 기다리니 자리가 났다. 위에 얹은것에 물컹한 느낌의 기포도 있었는데 ... 꼭 침 같았다.너무 맛있게 먹었다. 감탄~~~ 감탄~~ 또 감탄!! 아쉽다, 그러나 배부르다 고로 행복하다!! 신주쿠에서 좀더 돌아보다가 도쿄도청의 야경을 보러 갔다. 아쉽게도 잘나온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