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2006-06-09  

언제쯤 이쁜아기를 볼수 있을까요?
이제 얼마나 남았나요? 컴퓨터 하기도 힘드실텐데.. 그래도 궁금한건 어쩔수 없네요. 잘계시는지..몸은 건강하신지.. 저는 잠수타다가 최근들어 돌아왔거든요. 가끔 안부 전해주세요~
 
 
icaru 2006-06-10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실비 님 한동안 안 보이시길래...오데 갔나 했어요~
오늘 비가 오네요... 우르르꽝...하는 효과음향까지 더해서..
전.. 잘 지내고요~ 책도 조금씩 읽고, 리뷰 쓰는데 게으름이 따르다 뿐.
예정일은 8월 30일인데... 제 배의 크기로 봐선... 아니 뭐ㅡ,, 느낌상요... 예정일보다 빨리 아가를 만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