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01-02  

이카루님~
이봐요, 이봐. 새 날이 밝았구만 코빼기도 안 비추는 건 당췌 뭔 심뽀래요, 그래? 으흐..(하이구, 지금 내뱉는 이 말들이 부메랑처럼 나에게로 돌아오면 어떡하지..쩝.)그, 그랑께..보, 보고 잡수, 복순 아짐..
 
 
icaru 2006-01-03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소식은 희소식여요!!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복돌언냐!!!

비로그인 2006-01-03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 제 새해 인사 페이퍼는, 굳이 말씀 드리자믄 이카루님을 유인하기 위한 미끼였는뒝... 여엉~ 반응이 읎구만요! 제목 말이우, 제목! 긍까 뭐랄까 패러디 혹은 오마쥬... ㅁㄹㅇ!

몰르것슝~ 인쟈. 이카루님이 새해 복을 많이 받든 적게 받든=3=3=3 글치만 저두 보고 잡수!

비로그인 2006-01-04 0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색시, 애가 타는구만요. 근데 원래 알라딘은 다섯 시에 셔터가 내려오지 않나요? 짐 다섯시가 넘었는데 저 지금 무사해요. 언제 셔터가 내려올 지 모르겠지만 글두 순찰 함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