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1-22  

이카루님..
지금 천천히 손가락으로 세고 있숨돠. 아흔 일곱, 아흔 여섯, 아흔 다섯, 아흔 네엣.. 낼 뵙는 거죠?
 
 
플레져 2005-11-23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서재 곳곳에서 출몰중임...
얼른 머리를 내놓으시요!!

비로그인 2005-11-23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울 이카루님이 거북이도 아니고 자라도 아니고 말임돠. 머리를 내놓지 않으면 잡아 먹으신다는 거죠? 아니, 플레져님!! 연약한 이카루님을!! 져야요, 져아~~~!!


icaru 2005-11-24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를 끽 하고 구워드실 참이어요?

비로그인 2005-11-24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장 궈버려!!스읍..흐..쩝쩝..

플레져 2005-11-24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볼을 꼬집을거야요. 보고싶었던 만큼!!
지금 배불러서 못 먹어요~ =3 =3

icaru 2005-11-24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볼에 살이 많아 잘 안 집힐 텐데...
뭘 그리 배불리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