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겐 2005-07-21  

뒤늦게 인사 드립니다..
매번 몰래 훔쳐 보다만 갔어요... 이곳에서 보고 구입한 책도 많구요.. 복순이 언니란 소리가 마치 시이모님 같으십니다....ㅋㅋ 이유를 눈치 채셨겠지요? 오늘은 정말 올 여름을 나는 동안 최고로 더운 더운 날이었다고 기록해야 할까 봐요.. 사무실에서 에어컨을 돌아가는데도 29도에서 더 안내려 가더라구요... 남은 저녁 시간 즐겁게 보내시구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icaru 2005-07-21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두요...매번 몰래 훔쳐 보다가 갔어요...
님이 조카들을 참 이뻐하신다는 것도... 시댁어르신 성함이 울...ㅋㅋㅋ 란것도..ㅋㅋ 다 알아요...^^
다른 분 서재에 달려 있는 님의 댓글 보고 피식피식 웃기도 많이 했는데...

요근래...제가 좀 사연이 있어서...뜸했다가... 지금 서서히 다시 불붙고 있어요 ^^ 저도 곧 님의 서재에 흔적 남기러 가야죠...
ㅋㅋ

icaru 2005-07-21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삼순이 할 시간이네요~!!! 오늘이 마지막회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