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5-07-01  

잘 지내시죠?
별일이 다 있어요. 보름이 넘도록 님의 리뷰가 안올라오다니요. 지리한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잠시 들렸다가 오랫동안 비어있기에 온기 남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비로그인 2005-07-05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라도 텅 빈 집이 습해질까봐 잉크냄새님이 군불을 때셨구랴. 절절 끓어요!!

잉크냄새 2005-07-07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님은 저기~ 냉골로 가시고........
뜨근끄근한 아랫목은 이카루님 몫으로 남겨둬요.!!

미네르바 2005-07-08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한여름이라 뜨끈뜨끈한 아랫목이 그리 썩 반가울 것 같지는 않는데요^^

비로그인 2005-07-08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쿵~ 잉크냄새님 발길질 한 방에 나가 떨어지는 복돌이, 예예, 여부가 있겠습니까!!

icaru 2005-07-10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구구 갑죄기 복돌언냐가 막 측은해지네요...

비로그인 2005-07-11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덩이에 성에 낀 복돌, 이카루님을 만나니까 내, 냉골난망입니다..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