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없는 이 안 2005-01-29  

복순이언니님!
주말이군요... 이런 쉴 수 없는 주말들... 그래도 매일 출퇴근길에서 힘드셨을 님은 푹 쉬시길. ^^
 
 
hanicare 2005-01-30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빼꼼.
복순이 언니님. 그 시 말이에요. 저를 염탐하신 거죠? 일명 가시손. 뭐든 잘 망가뜨리고 고장내는 손의 소유자 올림.
(일석이조로 흠흠... 이안님도 안녕하시죠? 어쩐지 푸념하시는데도 여유가 느껴져요.)

미네르바 2005-01-30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안님은 주말인데도 쉴 수 없었나 보군요. 늘 바쁘신 것 같아서 좀 안쓰러워요. 복순이 언니님은 친정에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계시겠군요.(친정어머님 생신이라는 글을 보아서) 피곤해도 즐거우실 것 같네요. 이안님과, 복순이 언니님에게 겸사 겸사 인사하네요^^

icaru 2005-01-31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케어님..그죠? ...푸념조의 말 속에도 어인일인지 여유가 느껴지는 이안님~ 미네르바 님~ 은근히...넓은 발의 소유자세요~ 제가 주말에 고향집에 내려가는 것도 아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