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몇시간 안남았는데 아까의 심드렁한 마음가짐 (오늘이나 내일이나 그게 그거지)가 은근히 바뀌는 걸요? 올해는 별로 좋은 일도 없었는데 아쉬움이!!! 흑흑 하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icaru 2005-01-03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이미지 너무 멋집니다.... 저 속에 쏙 들어가 살면서, 책도 읽고 밥도 먹고 가끔 창 밖도 내다보며~ '이 안은 이렇게 따뜻한데...하면서요~"
암튼...올 한 해는 님에게 좋은 일 많이 있을거라...필이 옵니다...
그리고 서재에서 다시 볼 수 있어서...정말...기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