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care 2004-09-07  

역시 같은 잠수함인가요?
후후. 모처럼 들렀더니 복순이 언니님의 흔적이 있네요.저만 잠수함타나 했더니 님께서도 역시~~~. 아주 정돈 잘 된 사람이 아니라면 너무 시간이 많을 때 우울하기가 쉽더군요. 이제 좀 바빠져서 우울할 틈이 별로 없어요.어찌됐던 마음은 편합니다.복순이 언니님도 잘 지내시리라 지레 짐작하면서.
 
 
비로그인 2004-09-11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잘 지내시리라 짐작하면서, 왔다 갑니다!

icaru 2004-09-15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케어 님...크크...저는 언제쯤 정돈된 삶을 살려나요...!
대문 그림이...은근히 강렬합니다....!

아드레날린느 님...! 님도 잘 지내시죠? 후후...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