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kitchen 2004-04-23  

쏠키 서재서 계속..
제가 진작에 복돌성님 서재서 복순이 언니님을 뵙고
이거 대단한 복씨스터즈의 출현이다!라고 깨갱~해놓고도
왜 진작 복순이 언니님 서재를 찬찬히 둘러보지 않았는지 몰겄어요.
아직 제대로 다 둘러보진 못했지만,
음반 서평, 아..감탄이에요.
아무래도 이거 자주 찾아와 머물게 될 거 같아요.
아따, 글고 아래럴 봉께 울 성님도 자조 와서 개기다 가시는구만..크하하..
자주 뵙겄습니다!
 
 
icaru 2004-04-23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반가워요...솔키 님...! 오...저...저 보컬 이름이...스킨인가요....? 뭐더라..좋아한다면서..이름조차..확실히 기억을 못하다니 이뤈!!

조만간.....솔키님 서재서....뵈입시당...!! 하이~~ 스컹크~!

비로그인 2004-04-23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야 원. 또 늦어부렀네. 쏠키, 오널 물리치료를 잘 받은 모냥여. 일케 후다닥 복순 아짐네 집으로 튀어온거 봉게. 암턴, 복순 아짐, 잠수 중에도 숨은 쉬고 계셨구만요. 반갑고요. 아, 나가 꼭 쏠키만 졸졸 따라댕기는 거 같아서 체면이 말이 아니고만. 어쿠쿠..힘들다, 헥헥..다리야..휘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