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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릴없이 사치스럽게 책을 읽었다." -
ic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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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디어!! 마침내!..
icar님 , 정말 오랜만..
전 책표지가 매력적이..
아...그러셨나요? 영광..
전 백수린 작가님 여름..
오모나 그걸 기억하시..
7년의 밤으로 정유정 ..
이 소설 나왔을 때 바..
어머나....이카루님!!♡..
나르시스적 자기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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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에 관한 회상을 담은 자화상 성격의 소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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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
) l 2003-10-0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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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박완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1995년 12월
7,000
원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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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 마일리지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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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옛우물
- 자선대표작품집 11
오정희 지음 / 청아출판사 / 1999년 8월
8,000
원 →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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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할인) / 마일리지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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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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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08일에 저장
품절
흰 뱀을 찾아서
- 1993 제17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남상순 지음 / 민음사 / 1993년 6월
5,500
원 →
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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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할인) / 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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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거울 속 여행
- 청소년 현대문학선 003
김주영 지음, 이정선 그림 / 문이당 / 2003년 2월
8,000
원 →
7,200
원(
10%
할인) / 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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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MBC 느낌표 선정도서
박완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1995년 12월
7,000
원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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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할인) / 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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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08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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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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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뱀을 찾아서, 읽으셨군요. 아..저두 참 잼나게 읽었습니다. 강물에 흘러가는 '동'을 보고 깔깔거리던 아이들이나 언니를 낫게 해주려고 뱀을 찾으러 다니던 여동생. 아픈 역사를 유머러스하게 썼던 작가였어요, 남 작가가. 지금은 무얼하고 있을까요?
흰 뱀을 찾아서, 읽으셨군요. 아..저두 참 잼나게 읽었습니다. 강물에 흘러가는 '동'을 보고 깔깔거리던 아이들이나 언니를 낫게 해주려고 뱀을 찾으러 다니던 여동생. 아픈 역사를 유머러스하게 썼던 작가였어요, 남 작가가. 지금은 무얼하고 있을까요?
icaru
2005-09-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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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복돌언니도 읽으신 건가요 !! 찌찌뽕야!! 대학 1학년 때 읽었는데... 꼭 다시 읽고 싶은 책 중에 하나예요!!! -
아..복돌언니도 읽으신 건가요 !! 찌찌뽕야!! 대학 1학년 때 읽었는데... 꼭 다시 읽고 싶은 책 중에 하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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