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리포터7 2006-06-28  

안녕하셔요?
hnine님 방명록에 글 남겼나봤더니 역시나 저의 건망증은 여기서도 표를 내구 있네요..언제나 저의 서재에 살짝들어오셔서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했어요..저는 오늘에야 진지하게 들어와보았습니다. 물론 그전엔 소심하여 살짝살짝 엿보기만 했었죠.ㅎㅎㅎ 종종 들러도 되죠? 더위에 건강조심하셔요.
 
 
hnine 2006-06-28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걸레 청소 한바탕 하고 났더니, 힘은 들지만 신도 나네요.
'진지하게 들어와보았다고 하시니 긴장 ^ ^
그냥 우리 아줌마들끼리 통하는 친구가 되는거죠 뭐.
자주 놀러오세요 ^ ^
 


씩씩하니 2006-06-28  

어떻게 지내세요??
어,,너무 오래 서재를 비우시는거 아니에요? 전 아직 잘 몰라서 이렇게 오래 비우셔서 궁금한 마음에 몇자 적어요.. 어디 아프신건 아니시죠?? 얼른 오세요,,뵙구 싶어요...
 
 
hnine 2006-06-28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막 페이퍼 올리려던 참이네요.
씩씩하니님, 서재 이미지 그림을 보면 저도 어딘가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나가고 싶은 충동이 생겨요 ㅋㅋ
 


씩씩하니 2006-06-18  

잠깐,,일요일 짬내서 들렸다 갑니다...
아이들이랑 '헷지'보러 다녀왔어요..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울집은 멍멍이 냄새로 가득합니다...
 
 
hnine 2006-06-18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랜만에 여행다녀오신 친정 부모님댁에 다녀와서, 집안 치우고 이제 앉았네요. 헷지, 재미있으셨나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
 


씩씩하니 2006-06-15  

저도 순간 이선희? 했는대...
안녕하세요? 제 서재 다녀가셨죠,,넘 감사해요,,, 제가 먼저 다녀가기 전에 오신 분 1호로,,,등록해드릴까봐요,,ㅎㅎㅎ 현명하게 멋지게 살고 계신 것 같애요.... 생활의 향기가 있어서 더 많이 친근하고 같은 아줌마라 백번 끌림 느끼고 갑니다~~ 자주 자주 오게 될 것 같애요...
 
 
hnine 2006-06-15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하니'라는 만화를 좋아했었어요.
ㅋㅋ...이선희씨 알면 기분나빠하지 않을까요?
 


비자림 2006-06-07  

앗, 이선희 같아요
서재이미지 바꾸셨네요. 이선희 같아요. 소녀같은 외모이지만 강인하고 당당한... 그리고, 님의 얼굴을 조금이라도 볼 수 있어 좋네요.^^ 제가 알라딘에 서재를 만든 건 몇 년 되었는데 님이 방문해 주셔서 '온라인 상의 대화'에 눈뜨게 되었답니다. 책도 많이 읽으시고 나름대로 철학을 갖고 사시는 님의 모습이 항상 보기 좋아요. 늘 행복하시길..
 
 
hnine 2006-06-07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이선희랑 닮은데 있지요. 작다는 것과 안경을 썼다는 것. 그 외에는 글쎄요...^ ^
저도 알라딘에 서재 만들어 놓고 별로 이용 안하고 있다가 누군가 제 리뷰에 댓글 달아주신 것 보고 자주 찾게 되었었지요. 비자림님네 아이들이 제 아이랑 연령대랑 비슷해서, 아이들 얘기도 저는 아주 관심있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