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06-18  

잠깐,,일요일 짬내서 들렸다 갑니다...
아이들이랑 '헷지'보러 다녀왔어요..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울집은 멍멍이 냄새로 가득합니다...
 
 
hnine 2006-06-18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랜만에 여행다녀오신 친정 부모님댁에 다녀와서, 집안 치우고 이제 앉았네요. 헷지, 재미있으셨나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