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레져 2006-05-30  

hnine님
자주 들렀는데 흔적 한 줄 남겨놓지 않았네요 ^^ 일찍 일어났더니 지금이 오후의 중턱 같아요 ㅎㅎ 행복한 아침 맞으셨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이어가셔요. 자주 뵐게요 ^^*
 
 
hnine 2006-05-30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레져 님의 서재를 다녀오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
 


비로그인 2006-05-11  

반가워요
님의 댓글 덕분에 이 곳까지 왔네요. 여러 글을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허락되는 내에서 즐겁게 읽고 갑니다. 좋은 분을 알게되서 반가워요.
 
 
hnine 2006-05-11 0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캐서린 님 서재 알게 된지 오래 되진 않지만 올리신 글들, 재미있게 또 깊게 공감하며 읽고 있습니다. 좋은 분 알게 되어 저도 반갑습니다.
 


조앤 2006-03-27  

이곳은 캘리포니아 얼바인 ~
안녕하세요 hnine 님 ! 이곳은 에레이에서 차로 1시간 거리인 얼바인입니다 그동안 직장일로 좀 바빠서 이제야 다린엄마 글을 보았네요 잘 지내시죠 ? 다린이 건강하고 ? 여기도 그동안 봄비가 계속 내렸답니다 뒷마당에 상추 깻잎 오이 토마토 풋고추 부추 호박.... 씨 뿌리고 모종 할려고 호미들고 끙끙 .... 밭갈이 했어요 아직 초보자라 서툴러 힘은 들지만 여름에 식탁이 풍성할 생각만 하면 ~ 택배로 좀 부칠수 있을런지 ㅋㅋㅋ 아들이 final시험 마치고 일주일 방학입니다 올해 6월 에 UCLA 졸업 한국음식 맛나게 해줄려고 준비중...
 
 
hnine 2006-03-27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Irvine에 사시는군요. 저는 California는 어디나 다 좋아하지만요.
제 남동생은 Cypress라는 곳에 산답니다.
아드님, 훌륭한 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다니 멋져요!
농사도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울 2006-01-02  

안녕하세요.
불쑥.... 가을산님 말씀이 기억나서 둘러보았네요. ㅎㅎ. 가까이 오신다니 한결 더 기분좋습니다. 저는 작은 기업체 연구소에 다니구요. 연구단지가 아니라 인근공단에 일터가 있답니다. 빨리 자리잡게 되길 바랄께요. 자리잡는대로 번개 함 해도 좋겠지요. ㅎㅎ 혹 도움이 필요하시면 흔적 남겨주세요.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총총
 
 
 


하늘바람 2005-12-31  

에이치 나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언제나 찾아와서 함께 고개를 끄덕이던 님! 올 한해 가기전에 님과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요 좋은 일 가득하셔요 복 많이 받으시고요 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