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05-11  

반가워요
님의 댓글 덕분에 이 곳까지 왔네요. 여러 글을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허락되는 내에서 즐겁게 읽고 갑니다. 좋은 분을 알게되서 반가워요.
 
 
hnine 2006-05-11 0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캐서린 님 서재 알게 된지 오래 되진 않지만 올리신 글들, 재미있게 또 깊게 공감하며 읽고 있습니다. 좋은 분 알게 되어 저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