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사진의 출처는 우리 동네.
논 마저도. (뿌듯 ^^)
맨 아래 사진 속의 저 집. 사람이 사는 것 같지 않은 허름한 집이 자꾸 내 눈길을 붙잡았다. 아무리 봐도 사람이 사는 것 같지 않은데. 기웃기웃 거려보고 싶은 충동을 떨치고 사진만 한 장 찍고 걸음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