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 반듯한 것이 보기 좋을 때가 있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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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8-08-03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0^

푸하 2008-08-03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잣' 포인트가 화룡점정이군요.ㅎ~

춤추는인생. 2008-08-03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역시 나인님 솜씨란^^ 빵같아 보이지 않고 떡같아 보이는데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을것처럼 포근포근 해보여요.
레시피 공개해주세요^^ 저도 만들어 보고싶어요!

마법천자문 2008-08-03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빵 만드는 재료는 어디서 구하나요?

hnine 2008-08-04 10:02   좋아요 0 | URL
미설님, 음식은 아무래도 반듯하고 가지런한게 보기 좋고 먹기 좋지요. 단호박 섞인 아래층과 윗층, 2층으로 만들었는데 찌고 나니까 별로 표시가 안 나네요.

푸하님, 아이가 잣 알레르기가 있어서 잣은 순전히 사진을 위한 연출용이랍니다 ^^

춤추는 인생님, 예, 빵 아니고 떡 맞아요. 단호박 가루가 섞인 백설기 떡이어요. 떡도 만들어보세요. 빵보다 쉬워요 ^^

아이큐30님, 저건 빵이 아니라 떡이긴 한데, 빵 만드는 재료는 마트에서도 팔고 인터넷으로도 구입 할수 있어요.

무스탕 2008-08-04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꾸울꺽~~!
맛있어 보여요 >_<

hnine 2008-08-04 16:38   좋아요 0 | URL
저도 아직 맛은 못 봤답니다.
만들어서 냉동칸에 넣어놓았다가 바쁠 때 한쪽 씩 해동시켜 아침으로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