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너무 길었나보다.

그림 연습까지 하다니.

 

 

 

1.

 

 

 

2.

 

 

 

 

 

3.

 

 

 

 

 

 

 

1번과 3번은 모르는 새, 모르는 여자.

사진 보고 그렸고요,

2번은 우리집 강아지 입니다. 시추예요.

 

 

 

 

 

 

 

 

 

 


댓글(8) 먼댓글(0) 좋아요(2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tella.K 2019-02-06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모르는 여자. 뭔가 연막이신 것 같다는 느낌이...!
근데 그림 잘 그리시네요.^^

hnine 2019-02-06 16:45   좋아요 0 | URL
진짜 모르는 여자분이십니다. 인터넷 구글 이미지에서 골라서 쪼끔 변형해서 그렸어요.
그림은 잘은 못그리지만 그리는 동안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요. 책읽는 동안엔 딴생각 곧잘 하잖아요 ^^

나와같다면 2019-02-06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꽉 채워지지 않은.. 뭔가 여백이 느껴지는 그림이 편안하네요

hnine 2019-02-06 20:20   좋아요 0 | URL
ㅋㅋ 마음은 더 채우고 싶지만 아직 실력이 그 정도가 안되서요.
겨우 사용법 손에 익히는 중이랍니다.
편안하게 봐주시니 고마와요.

카알벨루치 2019-02-06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Wow~

hnine 2019-02-06 20:21   좋아요 1 | URL
더 잘 그릴수 있도록 연습하겠씀다~ ^^

Nussbaum 2019-02-07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집니다 ! ^^

hnine 2019-02-08 04:37   좋아요 0 | URL
재미있어요. 물감, 붓, 이런 것 준비안하고 틀리면 막 지워가며 그릴 수 있는 것도 신기하고 편하고요.
직접 손에 연필 쥐고 스케치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그려보는 것도 색다르네요.
Nuss baum님, 잘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