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이다.

   게다가 덤으로 주는 책까지...

   솔직히 너무 탐난다.

   한동안 갈등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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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부터 며칠 내내 이 책만 찾는다.

   잠자기 전에, 아침에 일어나서, 낮에...

                                심지어 이런 주문도 한다.

"엄마, 이 책 유치원에 없으니까 하나 보내줘!"

그동안 유치원으로 몇 번 그림책을 보낼때도 주로 신간을 선택했다.

혹시나 중복되지 않을까...해서

하지만 좋은 책은 몇 권이 있든,

아니 오히려 몇 권씩 구비해두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면 기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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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나왔다.

   작년 12월에 11권이 나오고 6개월 만이다.

   카이 만날 날만 얼마나 기다렸는지...

   오늘 주문했으니 며칠 있음 내 손에 들어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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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멤버들이 리뷰 쓰기에 재미를 붙이고 몰두하면서

정해진 커리를 모두 소화해내기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울신랑은 우리 스터디 모임이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한다.

그냥 책을 읽기보다 그 후기를 적는다는 게 바람직하다는 얘길게다.

실제로 리뷰를 쓰거나 후기를 적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나처럼 게으른 사람에겐 아주 좋은 자극제다.

다른 멤버들은 모르겠지만....

지난번 커리에서 멤버들이 못 읽은 책을 다시 읽기로 했다.

커리가 문학분야로 치우친 것 같지만

모두 꼭 읽어보고 싶다는 책이어서 무리는 없을듯 하다.

다음에는 인문서적이나 과학 계열의 책도 1,2권 넣어야겠다. 

우리 모두 열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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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4 2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아영엄마님의 "삶에 지친 당신, 탈선을 꿈꾸는가?"

누군들 탈선을 꿈꾸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그 영향과 여파를 생각하니 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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