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하루 정도 열심히 읽었으나...
올 한 해 마음의 여유가 없는 듯...
뭔가 정신이 없다.
연수 한 번 제대로 못 가고 방학이 끝나다니~~~~
책 이라도 몇 권 더 읽어야 견딜 수 있을 것 같다. -.-
사는 게 이렇게 고달플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제 떠날 수 있다~~~~~ ^^
2012년 5월에 읽은 책
아침마다 붙들고 있던 "구라짱"은 아직도 못 읽었구나.
이제 좀 재미있어졌는데... 얼른 읽어야지... ㅋ
어쩌다 보니 3월에는 한 권도 못 읽었구나. ㅠㅠ
이제 좀 열심히 읽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