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스폰지밥을 영어로 공부해봅시다. ^^
번역본과 함께 ^^
"클로디아의 비밀"을 읽은지 5~6년도 더 된 것 같은데 "침묵의 카드 게임"을 읽고서 그녀에게 반해 버렸다. 책을 더 찾아서 읽어야겠다. ^^
바쁘다는 핑계로 얼마 읽지 못했구나. -.-
유은실 동화를 읽고 나서 아스트리트 린드그렌 작품을 읽고 있다.
지금은 "미오, 나의 미오"를 읽다가 도서관에 반납을 해서 잠깐 중단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