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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운 아이들을 다시 만날 시점 / 몇 년만에 마음이 설렌다. / 그래서 기쁘다. ^^;; 올해는 즐겁고 행복하게 마음을 다치지 않도록... -
수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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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2012년 11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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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
수능날 하루 정도 열심히 읽었으나... 올 한 해 마음의 여유가 없는 듯...
2012년 8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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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뭔가 정신이 없다. 연수 한 번 제대로 못 가고 방학이 끝나다니~~~~ 책 이라도 몇 권 더 읽어야 견딜 수 있을 것 같다. -.-
2012년 6월, 7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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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사는 게 이렇게 고달플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제 떠날 수 있다~~~~~ ^^
2012년 5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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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9
2012년 5월에 읽은 책 아침마다 붙들고 있던 "구라짱"은 아직도 못 읽었구나. 이제 좀 재미있어졌는데... 얼른 읽어야지... ㅋ
2012년 4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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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어쩌다 보니 3월에는 한 권도 못 읽었구나. ㅠㅠ 이제 좀 열심히 읽어 보자.
진로 관련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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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2012년 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2-14
2012년 1월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1-06
좋아서 시작한 일들이 심드렁해지는 건 왜일까?
초등학생 4학년 윤재가 즐겨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1-04
알라딘 리뷰를 중심으로 구입을 했는데 아들 반응이 괜찮았다. ^^
2011 1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2-08
2011 마무리를 잘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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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35
편
마이리스트:
73
편
마이페이퍼:
36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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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 저널' 2011년 3월호에 발표된 목록
불편해도 괜찮아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
내가 라면을 먹을 때
3단합체 김창남 3
3단합체 김창남 2
3단합체 김창남 1
우리들의 아름다운 나라
병수는 광대다
운명이다 (반양장)
울지말고 당당하게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최근 댓글
안녕 싱싱, 출판사 리..
이거 읽고 정말 너무너..
다섯 권만 읽었네요~~~..
2권만 없네요. 엄지소..
제가 읽은 두 권이 반..
이 책은 제가 강추하는..
저도 한비야님의 책을 ..
저도 이런 책들을 통해..
저도 이 책을 그저 바..
잘 읽었습니다.. 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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