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상 평전 역사 인물 찾기 22
안재성 지음 / 실천문학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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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체 게바라, 이현상! <이현상 평전>( ) 개인만의 평전일 수 없다. 일제강점기 민족해방을 위해 헌신했던 독립 운동가들에 대한 기나긴 추념사이며, 해방공간과 한국전쟁기의 정치·사회적 혼란상을 명쾌하게 정리해낸 훌륭한 역사자료이며, 무엇보다도 한 시절 자신의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내달리다 쓸쓸하게 명멸해간 이름 없는 젊은 혁명가들에게 바치는 장중한 진혼곡이기도 하다.


그는 1930년대부터 40년대의 노동활동의 중요 지도자들 중의 한사람이었다. 박헌영이 계급평등주의에 골몰하였고 여운형, 김원봉이 민족해방운동가였다면 이현상은 조봉암 등과 함께 노동투쟁활동에서 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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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빨치산의 딸 1~2 세트 - 전2권
정지아 지음 / 필맥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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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29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송상기 옮김 / 민음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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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자부심 - 상실감, 수치심 그리고 새로운 우파의 탄생
앨리 러셀 혹실드 지음, 이종민 옮김 / 어크로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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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자부심>(어크로스) 통념과 달리 백인들 중에서 인종을 자기 정체성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 않다. 조사에 따르면 가장 가난하고 교육 수준이 낮은 백인 중에서도 3분의 2 자기 정체성에서 백인이라는 사실이 극히 또는 '매우 중요하다' 여지 않는다. 그렇다면 80% 이르는, 압도적인 트럼프 지지율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저자는 자부심' '수치심'이라는 감정통해 이를 설명한다. <노마드랜드>(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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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 - 최초로 공개된 지리산 빨치산 수기, 개정판
이태 지음 / 두레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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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는 0.2 전란중 남한 빨치산을 대표하는 '남부군'을 주제로 한 체험적 수기이다. 남부군은 남한 최초의 조직적 좌의 게릴라부대였고, 유일한 순수 유격부대였고 특히 남한 빨치산의 전설적 총수 '이현상'의 직속부대였으며 당시 남한 빨치산 을 대표하는 이름이었다.


나는 기구한 운명으로(지리산 빨치산으로 알려진) 이 병단의 일원이 되었고 신문기자라는 전직 때문에 전사 편찬이라는 소임을 담당하면서 이 부대가 궤멸하는 과정을 스스로 겪고 보며 기록 해 왔다.


나는 5년여에 걸친 소백• 지리지구 빨치산 토벌전에서 피아 2만의 생명이 희생된, 그 처절함이 세계 유격전 사상 유례를 보기 드문 이 엄청난 사건에 실록 하나쯤은 남겨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죽음이 모든것을 청산한 지금, 그렇게 죽어간 그 많은 젊은 넋들에게 이 기록이 조그만 공양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


지리산이라면 피비린내나는 민족사를 연상하는 세대도 이제는 많지 않다. 지금은 젊은 남녀 등산객의 발길이 잦은 지리산-그 아름다운 능선과 계곡에 피가 얼룩졌던 시절의 이야기는, 그들과 같은 또래의 청춘들이 30여년 전에 겪었던 일들은 이제 까마득한 전설이며 잊혀져야 할 이야기들이다. 그러나 그 시절 너무나 많은 청춘들이 그 산중을 방황하면서 죽어갔다. 전쟁이란 어휘로도 설명될 수 없는 비참 속에 죽어갔다… 

-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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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2025-08-27 0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마다 독서 취향과 방법이 다른 마당에 소개한다면, 김석법의 ˝화산도˝를 읽을 때 한라산으로 들어간 산부대(게릴라)원 활동상에 대한 꼭지는 그리 많지는 않다. 그들의 활동상을 알고 싶다면 6.25 중에 본토(육지)의 산부대 활동을 읽어보면 궁금증이 좀 풀린다. 이태의 ˝남부군˝(개정판)은 1980년 50만부이상이 팔였다고 한다. 분단 전후 현 시국에 이르기까지 이념의 갈래를 가늠하는데 필수도서다. ˝빨치산의 딸˝이 있다.

목동 2025-10-08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5.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