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은 <화이트 트래시(white trash)>, 신대륙으로 건너온 조상들은 개척영웅이 아니었다. 영국의 가진 자들은 이익 창출과 거지 퇴출을 위해, 못 가진 이들은 강제노역이나 추방에 떠밀려 아메리카로 왔다. 대서양을 건너왔건만 '기회의 땅'은 귀족에게나 허락되었다. 빈자들은 '영주관할인' 이라 불리며 대지주에게 예속된 처지였다. 자유와 평등을 강조하는 나라 미국, 그 이면엔 가난한 백인 소외와 착취가 숨어잇다. 개척 초기부터 400년간 이어진 미국 계급구도의 부끄러운 민낯이 숨어 있다. 지난 대선에서 왜 그가 당선되었는지 지퍼 볼만하다.


  영화 'Far & away'는  1892년 서부아일랜드 소작농들에게 과중한 소작료와 철거 등을 일삼는 지주 계급에 대한 농부들의 불만이 점점 더해가던 때였다.  조셉 다넬리(톰 크루즈 분)는 소작농의 막내 아들로 부친이 지주 때문에 죽게 된 거라고 믿으며, 자기의 지주인 크리스티를 살해할 목적으로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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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선물은 불편하다. 선물은 상대가 나에게 보내는 신호다. 나 또한 의도적인 신호를 보내야 한다는 강박감을 갖는다. 고요한 호수에 파문을 일으키는 격이다. 선물 중에 가장 좋은 선물은 마음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선물은 또 다른 물질적인 수요를 창출한다. 한정 없이 글자가 많은 책 선물보다 그림책이 다소 부담을 줄여준다. 특히 저자의 싸인 박힌 책은 소장 가치가 있지만 타인에게 주기에는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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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으로 잠 부족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있었다. 1986년 미국 우주왕복선 첼린저호 폭발 사고, 구 소련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 1989년 미국 엑손빌데즈호 원유 유출 사건 등은 수면 부족으로 책임자나 작업자의 실수에 기여했다고 한다. 수분 부족은 개인의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평소 7시간 30분정도는 자야한다. OECD 국가중에 한국은 잠부족 국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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