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교수의 <나의문화유산답사기 1>를 읽다 보면 이런 문장이 나온다. ‘모르고 볼 때는 닟선 남의 땅이지만, 그 역사적 의미를 알고 보면 내 나라의 땅, 우리의 땅으로 느낀다'

 

 한양도성 둘레는 19.08 km로 남한에서 가장 긴 성곽이다. 8월13일 아침 07시 30분경 동대문에서 출발하여 오후 6시에 다시 동대문에 도착했다. 10시간 40분이 소요되었다. 

 

    

 

< 흥인지문(동대문)부터 - 한양도성 걷기 시작 >

 

<홍화문(혜화문) >

 

<홍화문(혜화문)>

 

<숙정문(북대문)>


<청운대>

 

<백악산>



<창의문(서북쪽)>


<창의문(서북쪽)>


<인왕산에서 광화문 방향>


<인왕산 정상>


<인왕산에서 남산쪽>


<돈의문(정서) 가는 쪽>


<돈의문터(서대문)>


<대한문>

 

<전환국 터>


<숭례문(남대문)>


<숭례문(정남)>


<세브란스병원(서울역 부근)


<남산공원>


<남산 도성>


<남산 타워 뒷길>


<국립극장 쪽>


<남산 도성>


<남산 도성>


<국립극장>


<국립극장 쪽>


<신라호텔 쪽>


<신라호텔 뒷길>


<장충체육관 지나 장충단공원>


<광희문>


<광희문>


<흥인지문(동대문)>


<흥인지문 - 한양도성 걷기 성료>


<6호선 지하철 입구에서 본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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