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부키) 미국을 '전쟁으로 이익을 누리는' 세계 최정상 국가, '1조달러(약 1427조원)짜리 전쟁 기계'로 묘사한다. 저자는 군사력의 중요성을 부인하지 않지만 방산업계의 막대한 이익을 위한 무기 거래, 분쟁 개입이 미국 납세자들의 기본 필요를 충족하는 데 쓰여야 할 자원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방향으로 폭주 중이라고 맹비판 한다.


<브레이크넥>(웅진지식하우스) 21세게 최후의 패권을 놓고 벌이는 중국과 미국의 경쟁이 치얼하다. 이들 두 국가는 권력 구조에서 산업, 기술, 사회 정책까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동된다. 책은 '법률가의 나라' 미국, '공학자의 나라' 중국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본질적 차이와 사회를 움직이는 시스템을 파헤친다.


"법률가들이 사회 지도층에 포진한 미국은 규제와 절차에 갇혀 역동성을 잃어버린 반면 중국은 이공계 출신들의 빠르고 과감한 의사결정으로 경제 발전을 이뤘지만 억압과 통제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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