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열린책들) 19세기 영국 황무지를 배경으로 언쇼가에 입양된 집시 소년 히스클리프  캐서린 파괴적인 사랑과 복수를 다룬 소설입니다. 신분 차이로 배신당한 히스클리프가 부를 쌓아 돌아와 가문을 파멸로 몰아넣으나결국 죽은 캐서린을 그리워하며 파멸하는 열정적이고 어두운 비극이다. 많은 평론가들이 <위대한 개츠비>(민음사)를 미국판 '히스클리프' 이라고도 한다. 이는 사랑의 집착으로 인한 파멸이다.


<프랑켄슈타인>(열린책들) 메리 셸리는 단순히 소설가일 뿐만 아니라 당대 최고의 지성적 배경을 가진 인물이었다. 소설의 아이디어는 1816 여름, 스위스 제네바 호수 근처의 빌라 디오다티(Villa Diodati)에서 시작되었다.  


메리 셸리 그리스 신화에서 진흙으로 인간을 빚고 신의 불을 훔쳐 전달한 프로메테우스 신화를 현대 과학에 접목했다. 18세기 후반과 19세기 , 전기는 마술과 과학 사이의 무언가로 여겨졌다. 가장 결정적인 영감은 이탈리아의 의사 루이지 갈바니 실험이었다. 


소설에서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을 만드는 과정은 현대 영화처럼 '번개를 맞는 장면'으로 구체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당시의 화학과 물리 지식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결국프랑켄슈타인 인간이 과학이라는 도구로 신의 영역을 침범했을 어떤 책임이 따르는가?" 묻는 최초의 SF 소설이


당시 사람들에게 갈바니즘 정말로 죽은 자를 살릴지도 모른다는 실질적인 공포였다는 점이 소설을 더욱 무섭게 만들었다. 작가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초후의 인간>, <로도어>, <마틸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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