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원>(을유문화사) 저자 버나드 맬러머드는 러시아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점원>은 <좌와 벌>(열린책들)의 현대적.유대적 변주라고 불린 만큼 많은 유시점을 공유하고 있다. <죄와 벌>은 19세기 러시아의 사회적 모순을 다뤘다면, <점원>은 20세기 미국 브루클린의 이민자 생활 중 우발적으로 가담한 생계형 범죄에 가깝다. 속죄와 구원, 그리고 인간의 도덕적 갈등을 심도 잇게 다른 문학 작품들을 소개한다. 


<신사 트리스트럼 섄디의 인생과 생각이야기>(을유문화사) 주인공의 자서전 형식을 띠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통적인 줄거리를 거부하는 파격적인 구성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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