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열정을 말하다
채드 파울러 지음, 송우일 옮김 / 인사이트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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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 있는 시간을 다른 것보단는 일하는 데 보낸다. 깨어 잇는 동안 여가와 운동에 쓰는 시간은 한 참 뒤인 15%였다고 한다. 이 사실은 우리의 삶이 기본적으로 '일'임을 보여준다."


 "자신이 무슨 일을 좋아하는지 모른 채 IT 업계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개발자로서 '누구도 밝지 못한 경지에 도달하고 싶다'는 소망을 한 번쯤은 품게 된다.", 개발자 집단만 탁월함에 목매지는 않는다. 예술과 기술의 경계가 불분명하던 시대에 미술가와 음악가들 역시 그랬다."   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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