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관한 가장 객관적인 책으로 쏜꼽히는
고전으로 평가 받은 책이다.
일본인의 이중성을 해부한 문화인류학 서적으로 종전 후
일본의 행동 패턴을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미 국무부 위촉으로 작성된 책은 제2차 세계대당시
알 수 없었던 일본인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촛점을 둬었다.
특히 일본인의 국민성이 형성된 과정과 배경을 밝혀내기 위해
총체적인 문화 분석을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