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작가 "제바스티안 하프너"는 처칠이 히틀러의 광기와 극단적 성격이 닮았다는 내용이다.
어떤 면에서 닮았는지 궁금하다. 정치인에 대한 얘기들은 동서양이 비슷한 흥망을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