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뭇해지도록 정서를 하고 난 아카키예비치는 내일도 하느님께서 내게 또 무슨 일거리를 주시려니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 외투

리스트

보관리스트
추천리스트

마의 페이퍼

최근 독서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오늘 포스팅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평전 읽기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독서 기억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책속을 걷기

독서의 즐거움

역사서 읽기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자서전 읽기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시 읽기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희곡 읽기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소설 읽기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과학서 읽기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장편소설 읽기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ｌ오늘 포스팅

댓글(0)

외투 (이메일 보내기) l 2019-06-25 07:28

https://blog.aladin.co.kr/gigo/10933111

 


 

 


댓글(0) 먼댓글(1) 좋아요(4)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gigo/10933111
주소복사 ㅣ

  1. 영화로 익히는 세계의 전쟁사
    from 고립된 낙원 2019-06-26 06:49 
    사람의 최대 폭력은 전쟁이다. 역사 속의 긁직한 전쟁사를 읽을 만하다. 특히 <영화로 읽는 세계 전쟁사>와 <전쟁의 무기의 세계사>는 전쟁사에 관심갖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