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글을 배우기 전 시각 이미지에 먼저 반응한다. 텍스트의 감동과 그림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좋은 그림책의 기억은 오래간다. 그림이 글과 어깨를 나란히 한 본격적인 그림책은 유럽에서는 19세기, 국내에서는 1990년대부터 활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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