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무슨 독일어 공부를 한다는 것인가? 매우 무모하다.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듯이 전방위가 미지의 세계로 남아 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독일을 알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 봐야 한다. 또한 그나라의 언어를 알아야 모든 것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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