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쟁은 사양산업이다. 평화가 전쟁보다 수지 남는 장사이기에 전쟁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나 앞으로 계속될 것인가 의문이다. 민족주의, 제국주의, 권위주의, 보호주의의 귀환 때문이다. 전쟁과 평화에도 요요현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