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상담이란 말은 좀 낯설다. 서구에서 19세기부터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데 문학 작품을 활용하는 비블리오테라피(독서치료)가 시작됐고, 1960년대에 문학치료가 확산됐지만, 한국에선 아직 걸음마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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