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가할 때마다 기사도 책을 읽었다. 그의 호기심과 광기가 지나쳐 그의 광활한 논밭을 팔기에 이르렀다. - 펠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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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식물의 족보를 따지기 전에ｌ오늘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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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이메일 보내기) l 2019-04-11 06:46

https://blog.aladin.co.kr/gigo/10790022

   잠시라도 꽃구경을 나가면 좋겠다. 겨울 잘 이겨낸 우리에게 주는 자연의 선물, 뜨거운 여름 잘 이겨 내라고 우리에게 주는 응원이라면 어떨까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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