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승츠비 라는 말이 언론에 등장했다. 누구든 성공하고 싶어한다. 모두가 그러고 싶다고 정도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정의나 정도는 산속의 외길과 같다. 혼자라도 가야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