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듣게 된 노래인데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에요.


이 부분

 

'투박한'을 처음에 자꾸 츄바카로 듣고는


왜 츄바카 같은 이라고 하지


자학하나


이러고 있었다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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